아이스의 혁신! 아이스와 슬리밍 테크닉의 콜라보레이션
벨리시마 2017-06-30 15: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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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몸매 관리에 관심을 갖는 고객이 급증하고 있다. 더운 날, 시원한 테라피로 기분도 업시키고 S라인으로 케어할 수 있는 관리를 소개한다.
자료제공 소스킨
여자들의 영원한 꿈은 S라인이다. 7월은 노출의 계절이다. 늘 여름이 돌아오면 많은 여성은 매끈하고 슬림한 바디라인을 꿈꾼다. 아름다운 S라인은 여성의 자존감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7월은 바디 관리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는 때가 증가하는 시기다.
소스킨코리아의 ‘아이스 테라피’는 아름다운 실루엣을 꿈꾸는 여성을 위한 관리다. 여성의 자존심이자 자신감을 충족할 수 있는 소스킨 아이스 테라피를 소개한다. 지금까지와는 확연히 다른 쿨한 슬리밍 관리법으로 섹시한 바디 실루엣 케어에 도움을 준다.
S라인. 매끈한 몸매에 대한 욕구로 탄생한 단어다. 이런 단어가 유행인 것만 봐도 섹시한 몸매에 대한 욕구가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바디 관리 프로그램 역시 특별하고 확실한 콘셉트가 필요하다. 그중에서 눈여겨봐야 할 프로그램이 바로 소스킨의 아이스 테라피다.
인체는 정상체온 36.5℃에서 -8℃ 감소되었을 때 지방 연소대사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이 원리에서 힌트를 얻은 것이 아이스 테라피다. 아이스 테라피는 인체의 기초 체온을 의도적으로 저하시키는 관리로, 지방세포의 원활한 에너지 방출을 유도하는 독특한 슬리밍 프로그램이다.
보통 체지방을 이루고 있는 지방세포는 저장된 연료의 기능을 하는데, 의도적으로 체온을 저하시킴으로써 몸에서 에너지가 발생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지방의 연소가 활성화되는데 도움을 주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인체의 온도조절장치는 뇌하수체에 있는 온도조절 세포들이다. 이 세포들은 우리의 체온 기준점을 약 37℃로 설정한다. 체온이 이보다 낮아지면 중추신경계에 위치한 온도 센서가 온도 변화를 감지하여 가열 시스템을 활성화시킨다. 이 가열 시스템의 메커니즘은 골격근을 수축과 떨림을 반복하여 기초대사량을 증가, 지방세포의 연소로 인해 체지방량을 감소시킨다.
아이스 테라피는 몸에 가하는 자극 중, 냉각점(감각신경)을 이용하여 많은 자극을 주게 된다. 기초대사량 증진에 도움을 주면서 셀룰라이트 케어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러한 독특한 원리를 적용함으로써 바디 라인의 탄력감까지 선사한다는 점이 차별성을 띈다.
또한, 소스킨의 어드밴스 마이크로캡 시스템을 적용해 얼굴은 물론 복부와 하체 관리에 보다 강력한 침투력과 유지력을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지방의 일종인 트리글리세라이드에 영향을 미쳐 슬림한 바디 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
올여름, 당당한 바디실루엣을 원하는 고객에게 소스킨의 아이스 테라피를 추천해보면 어떨까. 몸매 관리를 원하는 고객의 요구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바디 슬리밍 프로그램이 바로 소스킨의 아이스 테라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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